봄의 새싹 작전이란, 미테란트 공화국이 주변 4개 강국의 위협에 맞서 치르는 예방 전쟁의 사실상의 제1단계로, 4개 강국의 전력 중 가장 약체인 아틀리에 자치령 주둔 아타만군을 바다로 쓸어내어 북쪽을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된 작전이다. 이 작전이 성공하면 북쪽에서의 압력은 크게 줄어들고, 남는 육군 전력을 라스니아와 서부연방을 상대하는 데에 돌릴 수 있게 된다.
작전의 요체는 기만으로, 미테란트 군의 행동을 아타만 군 수뇌부에게 아타만군을 대륙에서 축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단지 평상시부터 있어왔던 국경 분쟁의 연장으로서, 접적 전면을 줄이는 것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작전 초기의 병력 배치 및 지형도 - 북부집단군 예하 병력 중 처음 행동에 나서는 것은 좌측의 22군단으로, 제2임시산악사단과 제36기갑척탄병사단, 그리고 제3경비사단과 제6기갑사단으로 공격에 나선다. 초기의 공군 지원은 이 지역에 집중되어 적의 병력 이동을 방해하고 포병 및 지휘부를 타격한다. 하넬이 속한 전차대대는 6기갑사단 소속이다.
작전 개시 - 공군 지원하에 제2임시산악사단(사단장: 알마리아 소장)과 제36기갑척탄병사단이 전진하여 아타만 제 9여단을 공격하고, 6기갑사단은 3경비사단 공병이 개척한 통로를 따라 비무장지대를 돌파하여 아타만군 제 12여단을 공격, 격파한다.
기만과 방어 - 아타만 군 두개 여단을 격파한 22군단 예하의 전력은, 아타만 회랑 내 아타만군 작전도로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아틀리에 자유국-미테란트 공화국 간의 4개 도로가 교차하는 N-12 도로교차점을 향해 동쪽으로 기동한다. 이때 도로 사용은 36기갑척탄병사단과 2임시사단이 우선이며, 6기갑사단이 가장 나중이다.
9여단과 12여단이 격파된 후 적의 주력인 아타만 기동군단이 서진하는 것에 대비, 2임시사단이 회랑 북쪽 전면에, 36기갑척탄병사단이 회랑 남쪽 전면에 포진하고, 6기갑사단은 N-12 도로교차점 일대에 기동예비로 배치된다. 이때 동쪽에 배치된 4군단 예하 전력은 아측의 목적을 접적 전면 축소를 위한 것에 한정된 것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고 대기한다.
최종 국면 - 함정에 걸려든 아타만 기동군단이 22군단 방어선 전면을 향해 이동을 개시, 전투가 벌어지면, 강하엽병군단(공수군단) 소속의 제1강하엽병사단과 제2강하엽병사단이 산악지대의 4개의 돌파구를 확보하면서 전진하고(그림 우측의 검은 화살표-가려서 잘 안보인다), 11기갑군단과 13기갑군단이 후속하여 아타만 회랑을 남에서 북으로 횡단하고, 북쪽 끝에서 빈집이 된 아타만 군 아틀리에 자치령을 향해 우선회, 그대로 전진한다.(그림 우측의 옅은 녹색 화살표) 그리고 4기갑군단이 후속하여 사태를 눈치챈 아타만 기동군단이 빠져나올 길목을 차단, 포위하여 '모루'가 되고, 그때까지 방어에 임하고 있던 22군단의 2임시산악사단, 36기갑척탄병사단, 6기갑사단이 전진하여 아타만 기동군단을 두들기는 '망치'가 되어 적을 섬멸한다.
이후, (이 그림에 나타나지 않은) 동쪽의 아틀리에 자치령(아타만이 아틀리에 자유국으로부터 강탈한 지역)을 향해 전진, 해군 주둔지이자 아틀리에 자치령의 중심지인 마씨니 항을 점령하기 위한 철갑상어낙시(스퇴어팡) 작전으로 이행한다.
이것이 봄의 새싹 작전의 기본 계획이었다. 물론 사태는 예측대로만 흘러가지 않았지만... (꼐속)
작전의 요체는 기만으로, 미테란트 군의 행동을 아타만 군 수뇌부에게 아타만군을 대륙에서 축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단지 평상시부터 있어왔던 국경 분쟁의 연장으로서, 접적 전면을 줄이는 것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작전 개시 - 공군 지원하에 제2임시산악사단(사단장: 알마리아 소장)과 제36기갑척탄병사단이 전진하여 아타만 제 9여단을 공격하고, 6기갑사단은 3경비사단 공병이 개척한 통로를 따라 비무장지대를 돌파하여 아타만군 제 12여단을 공격, 격파한다.
기만과 방어 - 아타만 군 두개 여단을 격파한 22군단 예하의 전력은, 아타만 회랑 내 아타만군 작전도로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아틀리에 자유국-미테란트 공화국 간의 4개 도로가 교차하는 N-12 도로교차점을 향해 동쪽으로 기동한다. 이때 도로 사용은 36기갑척탄병사단과 2임시사단이 우선이며, 6기갑사단이 가장 나중이다.
9여단과 12여단이 격파된 후 적의 주력인 아타만 기동군단이 서진하는 것에 대비, 2임시사단이 회랑 북쪽 전면에, 36기갑척탄병사단이 회랑 남쪽 전면에 포진하고, 6기갑사단은 N-12 도로교차점 일대에 기동예비로 배치된다. 이때 동쪽에 배치된 4군단 예하 전력은 아측의 목적을 접적 전면 축소를 위한 것에 한정된 것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고 대기한다.

최종 국면 - 함정에 걸려든 아타만 기동군단이 22군단 방어선 전면을 향해 이동을 개시, 전투가 벌어지면, 강하엽병군단(공수군단) 소속의 제1강하엽병사단과 제2강하엽병사단이 산악지대의 4개의 돌파구를 확보하면서 전진하고(그림 우측의 검은 화살표-가려서 잘 안보인다), 11기갑군단과 13기갑군단이 후속하여 아타만 회랑을 남에서 북으로 횡단하고, 북쪽 끝에서 빈집이 된 아타만 군 아틀리에 자치령을 향해 우선회, 그대로 전진한다.(그림 우측의 옅은 녹색 화살표) 그리고 4기갑군단이 후속하여 사태를 눈치챈 아타만 기동군단이 빠져나올 길목을 차단, 포위하여 '모루'가 되고, 그때까지 방어에 임하고 있던 22군단의 2임시산악사단, 36기갑척탄병사단, 6기갑사단이 전진하여 아타만 기동군단을 두들기는 '망치'가 되어 적을 섬멸한다.
이후, (이 그림에 나타나지 않은) 동쪽의 아틀리에 자치령(아타만이 아틀리에 자유국으로부터 강탈한 지역)을 향해 전진, 해군 주둔지이자 아틀리에 자치령의 중심지인 마씨니 항을 점령하기 위한 철갑상어낙시(스퇴어팡) 작전으로 이행한다.
이것이 봄의 새싹 작전의 기본 계획이었다. 물론 사태는 예측대로만 흘러가지 않았지만... (꼐속)







덧글
구데리안 2009/04/14 05:23 # 답글
일단 너무 신속하게 진격을 해서 적이 미처 다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가면 다소 캐난감에다가 군단을 오히려 역습으로 쓰면 그것도 캐난감...거기에다가 다수의 병력을 어떻게 기만하는 가가 문제인데...
솔직히 기갑이 3개 사단 공수가 2개 사단이 모이면 저거 어떻게 속일지.. (...)
알츠마리 2009/06/11 19:59 #
기만의 문제라면, 정보획득수단이 2차대전때와 비교가 안되게 뛰어나진 현대에도 유고군이 나토군을 엿먹인 사례가 있지 않나요. 불가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슈타인 2009/06/11 20:11 # 답글
글쎄요 작전 전의 기만이라면 몰라도 전방에 서로 보는 부대가 있는데 기만하기에는 ...여튼 우연의 일치라고도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고합니다 (구데리안->만슈타인 http://manstein.egloos.com/)
알츠마리 2009/06/11 21:29 #
2차대전 수준 기술력의 세계 하에서 병력을 어떻게 감추느냐 하는 문제 외에도, 다수의 병력을 어떻게 '숨기느냐'와 '의도'를 기만하는가의 차이도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물론 실제로는 양쪽 차원에서의 행동이 모두 이뤄졌다고 보는게 타당하겠지만 사실 더 중요한 쪽은 후자일테니까요. 실제 병력이 얼마고 구성이 어떻더라도 상대가 '쟤들이 수상쩍긴 하지만 쟤들 사령부의 목적은 아무래도 ~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다면 실제 눈앞에 보이는 부대가 어떻든 간에 '기만'은 성공했다고 봐야 하는 것일 테니까유.
만슈타인 2009/06/11 22:45 #
하기사 전격전의 전설에서의 프랑스군 삽질을 보면 충분히 이해갈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