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연히 제대로 굴러가고 있고, 현 시점에서 상당한 규모로 작동하고 있는 기구를 '자기 기준'에 맞지 않다고 평가절하 하는 것은 안보여 안들려의 발현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2. 주 기능을 성공적으로 계승한 점은 인정하고는 있지만....... 부가적인 기능의 실패를 침소봉대. 게다가 비교대상으로 든 시스템은 발주자(?)의 시각에서 보기에도 영 뜨뜻미지근한 수준의 성과도 밖에 보여주지 않는데.......그쪽도 애당초 중량제한 때문에 돈을 바르고 피나는 다이어트 노력을 거쳐 간신히 기본형만 컨셉대로 굴리는 수준으로 아는데, 그 점은 무시하는 것 같음. 가령 똑같은 자금을 들일 수 있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그걸 못 따라할까? 그래도 안 한다면 그건 그럴 필요가 없거나 돈이 없거나 한 거겠지. 부가적인 기능에 집중하느라 전체 계획을 어그러뜨리는 것보다는 아득하게 나을 듯.
3. 키배를 자주 뜨며 일부 트롤을 상대해오다 보니 어디선가 평형 감각을 상실한 것으로 보임. 아니면 누군가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이거나...... 내가 볼 때는 어느 정도라도 '학문적으로'(혹은 그런 태도로) 접근하지 않으면 상대가 안 되는 싸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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