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라 킬(Kill la Kill) 삽입곡 : 산비카(찬미가) by Aoi Eir Music



가사번역-루다레

信じることに疲れ 閉じた世界から抜け出せずに
신지루코토니츠카레 토지타세카이카라누케다세즈니
믿는 것에 지쳐서 닫힌 세계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一人きりで座り込んでいた ドアには鍵などかかってないのに
히토리키리데스와리콘데이타 도아니와카기나도카캇테나이노니
혼자서 앉아있었어, 문에는 자물쇠 따위는 걸려 있지 않는데
誰もがみんな本当は 翼を持っているんだって
다레모가민나혼토우와 츠바사오못테이룬닷테
누구라도 전부 사실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고
気づいたら この世界も変わるから
키즈이타라 코노세카이모카와루카라
깨달으면 이 세계도 변할 테니까

夜明けのサンビカ 心で歌う 輝く明日を 目指して踏み出せば
요아케노산비카 코코로데우타우 카가야쿠아스오 메자시테후미다세바
새벽녘의 찬송가를 진심으로 노래해, 찬란한 내일을 목표로 하고 내디디면
できないことなんてきっと無いから 何も恐れることなんて無い
데키나이코토난테킷토나이카라 나니모오소레루코토난테나이
불가능한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아
まだ見ぬファンタジー 心に描く 君の笑顔がこの胸にあるから
마다미누한타지- 코코로니에가쿠 키미노에가오가코노무네니아루카라
아직 못 본 판타지를 이 마음에 그려, 네 미소가 이 가슴에 있으니까
覚めない夢 今も見続けては Growin'! Growin'! Growin'!
메자메나이유메 이마모미츠즈케테와 구로우인 구로우인 구로우인
깨어나지 않는 꿈을 지금도 보면서 Growin'! Growin'! Growin'!


真実を追いかけて 走り続けた日々の中で
신지츠오오이카케테 하시리츠즈케타히비노나카데
진실을 뒤따라서 계속 내달리던 삶 속에서
気づいたことはこの世界には 陽はまた必ず昇るっていうこと
키즈이타코토와코노세카이니와 히와마타카나라즈노보룻테유우코토
깨달은 것은 이 세계에는 태양은 또 반드시 뜬다는 것
ビルの谷間に咲いた 名前もない花だって
비루노스키마니사이타 나마에모나이하나닷테
빌딩 사이에 피어난 이름도 없는 꽃이어도
朝日を浴びて輝くよ
아사히오아비테카가야쿠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반짝여

命のサンビカ 君も知っているよ この世に無意味なコトなんてないから
이노치노산비카 키미모싯테이루요 코노요니무이미나코토난테나이카라
생명의 찬송가를 너도 알고 있어, 이 세계서 무의미한 것은 없으니까
足りないモノなんて数えても 何も解決なんてしないでしょう
타리나이모노난테카조에테모 나니모카이케츠난테시나이데쇼우
부족한 것을 세어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잖아
心のシンパシー 誰かが泣いてる 寄り添えなくても繋がっていたいから
코코로노신파시- 다레카가나이테루 요리소에나쿠테모츠나갓테이타이카라
마음의 심퍼시로 누군가가 울고 있어, 다가설 수 없어도 이어져 있었으니까
止まない雨なんてありはしないんだと Trust me! Trust me! Trust me!
야마나이아메난테아리와시나인다토 토라스토미- 토라스토미- 토라스토미-
그치지 않는 비 같은 건 없다고 Trust me! Trust me! Trust me!


信じることに疲れ 真実を追いかけて
신지루코토니츠카레 신지츠오오이카케테
믿는 것에 지쳐서 진실을 뒤따라서
両手に溢れそうな 夢を翼に変えて
료우테니아후레소우나 유메을츠바사니카에테
양손에서 넘쳐 흐를 듯한 꿈을 날개로 바꿔서
未来へと飛び立つ時は今
미라이에토토비타츠토키와이마
미래를 향해서 날아갈 때는 지금

夜明けに鳴り響くサンビカ 命の歌声 輝く明日を 目指して踏み出せば
요아케니나리히비쿠산비카 이노치노우타고에 카가야쿠아스오 메자시테후미다세바
새벽녘에 메아리치는 찬송가와 생명의 노랫소리, 찬란한 내일을 목표로 하고 내디디면
できないことなんてきっと無いから 何も恐れることなんて無い
데키나이코토난테킷토나이카라 나니모오소레루코토난테나이
불가능한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아
まだ見ぬファンタジー 心に描く 君の笑顔がこの胸にあるから
마다미누한타지- 코코로니에가쿠 키미노에가오가코노무네니아루카라
아직 못 본 판타지를 이 마음에 그려, 네 미소가 이 가슴에 있으니까
覚めない夢 今も見続けては Growin'! Growin'! Growin'!
메자메나이유메 이마모미츠즈케테와 구로우인 구로우인 구로우인
깨어나지 않는 꿈을 지금도 보면서 Growin'! Growin'! Growin'!



전함 '하다카노 타이요마루'의 돌격 장면에 깔리는 음악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야한 복장(...)으로 시선을 끄는 애니일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실제로는 세계화라는 거대한 물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다루는 매우 심오한 작품이었습니다.

기성 세대인 키류인 라교가 짜놓은, '옷(지위)에 인간을 맞추는 세계'의 비인간성에 질린 새 세대의 키류인 사츠키는 자신의 강인한 정신, 일사불란한 사상을 지닌 부하들과 함께 그 질서에 도전하지만 실패합니다.

혁명가인 그녀는 힘으로 기존 질서를 엎으려고 했지만, 자신이 도구로서 길러낸 부하들은 더 강한 힘 앞에 즉각 정신가제봉을 당해 적으로 돌변하지요. 결국 사츠키의 옆에 남은 것은 그녀의 '힘'을 따른 것이 아닌, 자신들의 의지로 그녀라는 '인간'을 따르던 사천왕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인간적인 기존 질서의 라교, 거기에 도전하면서 어느새 같은 얼굴을 가지게 된 사츠키 모두를 거부한, 타고난 반골인 류코는...그녀는 결코 똑똑한 것도 아니고, 사츠키와 같은 비전이 있었던 것도 아니며 라교와 같은 막강한 힘을 가지지도 않았지만,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시종일관 버리지 않았고, 부를 추구하며 초심을 잃지도 않았습니다.

사츠키는 자신의 실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고, 자신이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가진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를 자각하고 나서 자신의 동생인 류코에게 진심으로 머리를 숙여 사죄합니다. 명민한 그녀는 류코와 마코를 보며 새로운 세계를 여는 데 필요한 힘과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해 깨달았을 것입니다.

붉은 생명섬유, 즉 인간을 '옷(지위)'의 '에너지원', 즉 '수단'으로 보는 단 하나의 질서가 전 지구를 뒤덮어가는 가운데, 반골인 류코는 그 질서를 거부하고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우주로 날아올라 최후의 결전에 임합니다...



거창한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사실 이 애니가 앞으로의 세상에 대해 뭔가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어떤 자세가 필요한가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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