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색차량] GIAT AMX-10RC Military







1970년대까지 이어지던 Panhard의 수색장갑차 독점(?)은, 1970년에 설계가 시작되고 1980년에 납품이 시작된 (GIAT의) AMX-10RC에 의해 끝나게 됨.

15톤의 중량에, 105mm L48 주포, 유기압 현수장치, 800~1000km의 항속거리와 도로상 85km/h, 야지 30km/h의 최고속도를 가지며, 수상 도하가 가능하다. 중량에서 짐작하겠지만, 방어력은 여전히 낮다. 그래도 전면을 기준으로 23mm 철갑탄을 방어할 수 있다고 한다.

승무원은 4명으로, 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의 표준적 구성이다. 




유기압 현가장치의 작동을 보여주는 사진. 다만 딱히 저렇게 자세를 낮추지 않아도 사격은 가능함.




걸프전을 앞두고 장갑과 대전차미사일 기만장치를, 그 이후에는 주력전차 수준의 사통장치와 NBC 오염지역 내에서의 활동능력을 갖게 되었고, 프랑스군용의 네트워크 지휘체계를 적용하는 등 여러 차례 개량이 있었으며, 2010년에는 GIAT에서 새로운 개량안을 내놓았다고.



AMX-10RC 운영부대의 사격훈련을 다룬 동영상.(...훈련만 나가면 하늘에서 눈이든 비든 뭔가 떨어지는 건 유라시아 서쪽이나 동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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