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형 일상

실감이 안 난다.

우리의 전후체제는 내 짧은 인생 전체를 덮고 있었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인생 전체를 덮고 있었는데.

학교를 덮고 있었고, 군대를 덮고 있었고, 1년에 한번씩 달갑잖게 부르는 예비군에, 민방위에, 뉴스에, 댓글에, 주변 사람들에, 숨쉬는 모든 것에 있었던 건데.


덧글

  • 마아가림 2018/04/30 13:26 # 답글

    북괴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화전양면 전술의 일환 아니겠습니까
  • 서지원 2018/05/01 15:39 # 삭제 답글

    살아게셨군요. 저도 솔직히 이번건 화전양면전술 맞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이젠 강철의 누이들 관련활동 하시는 분이
    작가님 밖에 남지 않았네요.
    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서지원 2018/06/14 15:24 # 삭제 답글

    작가님 도중에 잘린 52편과 90편 https://www.postype.com 여기에 올릴수는 없나요? 성인 인증 걸어 두면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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