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될일 없을)팬픽
- 2008/12/23 09:47
조반을 먹고 나서도 아무런 말이 없는 것을 본 공은 문득 심려가 들었으나 내색하지 아니하였다. 공은 하숙집에 돌아오기 전에는 항상 몇 시간씩 일을 하였는지라 피곤하던 차에, 마음에 걸리던 크리스틴이 별다른 말이 없어 이제 포기했는가 보다 여겨 침소에 들었다. 그런 공을 바라보던 크리스틴은, 새벽녘에 홀연히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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